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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안경 다시 마춤

새로 마춘 안경이 너무커서

다시 마췄다.

먼저건 색갈이 미뻐서

마추었는데

좀 헐렁했다.

어젠 그냥 브라운색으로 마췄다.

이쁜것같다. 돈을 또 안내니 종다.

맘에 안들면 첨에 그냥 다시해준단다.

몰랐다. 반가운 소식이엇다

17일날  찾는다.

콘택랜즈도 마추었는데

연락이 좀 늦는것같다.

웃긴다. 한달사이에

안경을 두개나 부러트렸다

하기야 2년정도썼으니

새거 살때도 된듯하다.

그러나 저나 뱃살이

걱정된다.

밥을 너무많이 먹는건아닌지?

운동도 하나도 안하고

있으니

뱃살이 걱정된다.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의사가 이번 토요일 이후엔

마라톤을 뛰던 어떤 심한

운동을 해도 된다했다.

4일 남았다.

휴!

난 몸이 조금 무거운듯하면

참 힘들어한다.

몽이 가벼워야

하고싶은게 많아진다.

많이 불은건 아니데

옷입을때 짜증난다.

와우

크리마스 카드다.

이쁘다.

한국에서 살때 명동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그땐 고등학생이었는데

캐롤, 선물, 크리스마스장식들, 거리에 많은사람들

한국에서 또 한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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